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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영주]]></title>
<link>http://theyeongju.com</link>
<description>지역 인터넷뉴스/신문 더영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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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정농협, 여성농업인 취미교실에서 즐거운 체험의 시간 가져]]></title>
<link><![CDATA[http://theyeongju.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97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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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주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은 16일 안정농협 로컬푸드직매장(가흥동)에서 지역 여성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취미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취미교실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문화취미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여성농업인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개 보석함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자개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농사일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참가자는 평소 농사일이 바빠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자개 보석함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정농협은 취미교실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문화복지향상은 물론, 여성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농촌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기을 조합장은 이번 취미교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2:08:27 +0900</pubDate>
<category>기관단체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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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당신의 인공지능 아이디어가 일상을 바꿉니다 ]]></title>
<link><![CDATA[http://theyeongju.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97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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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경상북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2026 경상북도 주민체감형 인공지능 전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를 실제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 슬로건은 경북의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AI) 아이디어 - 당신의 한 줄이 정책이 됩니다로 단순한 기술 제안을 넘어 도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화 가능성에 중점을 둔다.    아이디어 공모기간은 7월 15일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로, 응모신청서와 관련자료를 온라인(2026gyeongbuk.ax@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경북도민을 비롯하여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전 국민에게 열려 있다. 참가부문은 성인과 대학생 등 일반부와 초․중․고 학생이 참가하는 학생부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각 개인자격 또는 팀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별도의 제한 없이 ▲복지․의료․농업․교통․안전․행정․관광․지역경제 등 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대상이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 경진대회의 취지를 살려 아이디어의 핵심 내용에 참가자의 창의적인 기여가 명확하다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의 활용도 허용하며, 별도의 개발 완성물 없이 아이디어만으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경북도는 접수된 아이디어들에 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주민체감성 ▲경북 적합성 ▲인공지능 전환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및 확산성 등에 중점을 두어 심사할 계획이다. 수상 후보작은 타 대회 입상 등 결격사유 조회 후 8팀을 최종 선정하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12월 개최 예정인경상북도 미래예측포럼에서 발표와 시상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제안에 대해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내년도 시범사업이나 신규 정책과제로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그간 인공지능 전환 논의가 기술과 산업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정작 도민은 그 혜택을 체감하기 어려웠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도민의 일상 불편을 해결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돼 인공지능 전환의 혜택을 도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37:17 +0900</pubDate>
<category>경북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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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경북항공고, 항공정비산업기사 100% 합격 신화 이어가다]]></title>
<link><![CDATA[http://theyeongju.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97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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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경북항공고등학교가 항공정비산업기사 합격률 6년 연속 100%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항공정비 전문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로, 경북항공고는 항공정비 분야 특성화고로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항공정비산업기사는 항공기의 안전과 직결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높은 수준의 이론과 실무 능력을 모두 요구하는 자격증이다. 한 해 전원 합격을 이루는 것도 쉽지 않은 성과지만, 6년 연속 합격률 100%를 유지했다는 것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은 물론 학교의 교육과정과 실습 시스템, 전문 교사진의 지도 역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경북항공고는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수업과 반복 숙련형 실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항공정비 분야 전문 교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자격 취득 역량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학교 내에서 필기와 실기 교육은 물론 시험까지 연계해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환경은 1인당 항공 관련 기능사 평균 5개 취득, 항공정비사 면장 10년 평균 취득률 77%, 국가기술자격 취득 최우수학교 선정, 과정평가형 항공산업기사 우수과정 인증 등 다양한 교육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항공정비산업기사 6년 연속 100% 합격 역시 경북항공고 교육 경쟁력을 대표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지원 학생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반복 실습과 과정평가형 수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보완할 수 있었다며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고, 6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는 데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동호 교사는 6년 연속 100% 합격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반복 실습과 맞춤형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경북항공고는 2025년 국가기술자격 취득 최우수학교(경북 1위전국 2위) 선정, 과정평가형 항공산업기사 우수과정 인증, 제1회 기특한 명장 배출학교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항공정비 교육을 선도하는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항공정비산업기사 6년 연속 100% 합격 역시 학교의 우수한 교육 품질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34:13 +0900</pubDate>
<category>교육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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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주시, 사흘 만에 206㎜ 폭우…76명 긴급 대피]]></title>
<link><![CDATA[http://theyeongju.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97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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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영주시에 경북 최다 강수량이 기록됐다. 주민 대피와 소방 구조 활동이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자정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경북 영주의 누적 강수량은 206.8㎜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주요 관측 지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19일 하루 강수량만도 87.9㎜에 달했다. 문경 73.9㎜, 의성 53㎜, 봉화 45.5㎜ 등 경북 북부 내륙권 전역에 호우가 집중됐다.    폭우가 집중된 18~19일 이틀간 경북 8개 시군에서 321세대 420명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임시대피소로 이동했다. 영주는 76명으로, 의성(156명), 예천(97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주민이 대피했다. 19일 오후까지 경북의249세대 311명이 자택으로 돌아갔으나, 72세대 109명은 주택 침수와 주변 도로 유실, 추가 안전점검 등의 사유로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는 19일 오후 4시까지 모두 207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고립되거나 침수 위험에 처한 주민 20명을 구조하고, 배수 지원과 안전조치 등 187건을 처리했다. 피해가 집중된 경북 북부에서는 안동의성영주예천 등지에서 292가구 366명이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대피했다.    영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지역 복구와 귀가하지 못한 주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 당국은 추가 강우 가능성에 대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25:14 +0900</pubDate>
<category>영주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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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직 K-POP 안무가, 영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다]]></title>
<link><![CDATA[http://theyeongju.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97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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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주시는 지난 18일 현직 안무가이자 퍼포먼스 디렉터인 임재원 안무가를 초청해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POP과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첫걸음」 직업탐색 특강이 진행됐다. 임재원 안무가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K-POP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 과정과 필요한 역량을 소개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업 사례와 공연 제작 과정 등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며 문화예술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진로 토크에서는 청소년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후에는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Dream  Dance, 임재원 안무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실력 향상 방법과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 슬럼프 극복 경험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관람한 뒤에는 무대 위 표현력과 시선 처리, 동선 구성,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 코칭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직 퍼포먼스 디렉터의 실전 피드백은 청소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됐다.    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직 K-POP 퍼포먼스 디렉터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13:08 +0900</pubDate>
<category>교육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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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황금빛 달콤함에 외국인들도 반하다...영주 명품황도 해외 수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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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주시 우림영농조합법인(대표 박경수)이 올해 첫 복숭아 해외 수출 선적을 마치고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6일 영주시 순흥면 선별장에서 올해 수확한 신선한 황도 복숭아 1.5kg짜리 208박스(약 400만 원 상당)를 태국으로 보내는 첫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올해 영주 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의 첫 해외 나들이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여세를 몰아 7월 20일 황도 3kg짜리 104박스를 인도네시아로 추가 수출할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지동리에 위치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설립 이후 약 18년간 영주 사과와 복숭아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앞장서 온 전문 영농조합이다. 매년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주요국은 물론 러시아 사할린 지역까지 영주 농산물을 꾸준히 수출하며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특히 기후 변화와 내수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해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박경수 우림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올해 첫 수확한 명품 영주 황도 복숭아가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선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동남아를 넘어 수출국을 다변화해 지역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수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09:50 +0900</pubDate>
<category>농축산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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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폭염 속 식중독 예방수칙 지켜주세요! ]]></title>
<link><![CDATA[http://theyeongju.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97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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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영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이 지속되면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 특히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육류 및 달걀 요리처럼 여러 식재료가 사용되거나 조리 후 바로 섭취하지 않는 식품은 보관 과정에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정에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하기보다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급적 바로 섭취해야 한다. 남은 음식은 충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신속히 냉장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는 음식의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배달음식은 도착 즉시 섭취하고, 장시간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냉장 보관해야 한다. 특히 배달음식이나 식재료를 차량 내부 또는 햇볕이 드는 장소에 두면 짧은 시간에도 온도가 크게 올라 변질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휴가철 야외활동이나 행사장에서는 도시락과 식재료를 아이스박스 등에 넣어 차갑게 보관하고, 조리한 음식과 조리하지 않은 식재료가 서로 닿지 않도록 구분해야 한다. 계곡물이나 약수 등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물은 마시거나 음식 조리에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음식점과 집단급식소에서는 △식재료 입고 즉시 냉장냉동 보관 △냉장고 내부 과도한 적재 금지 △조리식품의 상온 방치 최소화 △행주칼도마 등 조리기구 세척소독 △종사자 건강 상태 확인 등 위생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폭염기에는 조리된 음식도 잠시 방치하면 변질될 수 있어 조리만큼이나 보관과 섭취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며 배달음식과 도시락은 가능한 한 바로 섭취하고, 음식물을 차량이나 실외에 방치하지 않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07:50 +0900</pubDate>
<category>영주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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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소백산예술촌, 예술로 청년과 지역을 잇는 청년마을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CDATA[http://theyeongju.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97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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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대표 조국원)은 오는 11월 말까지 영주시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61개 청년마을이 운영 중인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영주형 청년정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    소백산예술촌 전경사진(이산면 용상리 위치)    사업의 무대는 영주시 이산면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 소백산예술촌이다. 이곳은 청년 예술가들이 머물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문화 거점으로 활용된다. 특히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등 영주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예술 창작과 접목해 지역만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클라우드컬처스 단체사진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가 레지던시 △살 수 있게 해 Dream, 지역 주민 대상 예술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술 보급소, 시민 참여형 축제 △낭만주의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살 수 있게 해 Dream은 미술, 무용, 연극, 음악, 영상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소백산예술촌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역량 강화 워크숍, 영주 지역 탐방, 지역 이해 특강, 결과 발표 쇼케이스 등을 운영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지역 체류를 지원한다. 첫 프로그램은 7월 20일부터 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 동네 예술보급소는 청년 예술가들이 소백산예술촌 작업실에 머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술 수업과 전시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예술가에게는 지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0월 말에는 체류 청년과 지역 주민, 방문객이 함께하는 낭만주의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공연과 전시, 체험 워크숍 등을 통해 청년마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과 지역이 예술로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조국원 소백산예술촌 대표는 이번 청년마을 사업이 청년 예술가들이 영주에 머물며 창작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을 나누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히 머무는 것을 넘어 지역에서 일하고 창작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누리집 또는 소백산예술촌(☎054-638-4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9:30:00 +0900</pubDate>
<category>영주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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