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숲과 수려한 경관 그리고 폭포에 둘러싸인 영주의 명소가 있다. 웅장한 소리와 시원한 물줄기, 자연에서 흘러나오는 바람은 우리의 근심, 걱정도 함께 쓸어가 버릴 것만 같다. 바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다.

영주의 힐링 랜드마크인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면적이다. 326,000평의 면적으로 전국에서 캠핑사이트가 가장 많고 넓은 장점이 있다. 카라반 15동, 캐빈하우스 5동, 캠핑사이트 130면이 운영되고 있으며 사이트별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 대형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해마다 사람들의 발걸음을 다시 이끄는 이유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다른 자랑은 자연의 멋진 장관들이다. 바로 옆에 위치한 ‘용혈폭포’는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겨울철에는 인공빙벽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용천루 출렁다리’는 용미교와 용두교, 두 개의 다리로 구성되어 산책과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영주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영주호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캠핑장 주변의 영주호에는 백두대간에서 직접 갈라지는 산줄기인 ‘문수지맥 트레킹길’이 있다.

광활한 자연의 기운이 가득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시설 역시 가득하다. 기업 및 단체 워크숍을 위한 농구장, 족구장, 잔디광장, 야외무대 및 소공연장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체험활동으로는 2인용 자전거와 집라인, 전통 그네 놀이, 원두막 및 산책로(200m)가 조성되어 있으며 여름에는 물놀이 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현재 샤워장은 입장료 2,000원에 시간제한을 두고 있지만 실제로는 입장비를 받지 않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동물형 카라반 8동을 캐빈 1번 옆에 설치하고 있어 5월 말부터 고객들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가볍게 캠핑하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인 카라반과 목조를 이용한 단독 주택 펜션형으로 자연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인 캐빈, 울창한 송림숲과 함께 산책로를 즐길 수 있는 숲속의 파쇄석 사이트, 단란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데크 사이트가 준비되어 있는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각양각색의 방문객이 찾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캠핑 축제를 연중 3-5회 개최하며 전국적으로 캠핑장을 홍보할 계획이며, 국가 대표 캠핑장으로 키워 만족도를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계절 자연의 기운이 가득한 캠핑장에서 내일을 살아갈 자연의 기운을 얻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영주호오토캠핑장’
경북 영주시 평은면 강동로 26
054)632-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