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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학생 중심 맞춤 관리로 경북 북부권 진학률 1위....영광여자고등학교

2024년 대학 수시 모집에서 서울대 3명, 의예과 4명, 치의예과 2명 등 우수한 진학 성과

기사입력 2024-12-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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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개개인에 상황에 맞춘 최적화된 관리로 각자의 꿈을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는 있는 영주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캠퍼스와 학생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이 학교는 바로 영광여자고등학교(이하 영광여고)이다.

 


상호방문형 국제교류(중국방문)

 

영광여고는 196533일에 개교하여, 19661117일 설립 인가를 받은 이래 5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여자고등학교다. "기독교적 인성과 창의적 실력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현재 21학급의 457명의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자신의 꿈과 삶의 가치 기준 정립을 위한 내면의 힘을 차근하게 쌓아가고 있다.
 


사회문제해결력 향상 프로그램

 

▶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활동
 

 


KAI 에비에이션 캠프(한국항공우주산업)

 


모의 창업 프로그램
 

부모님과 함께하는 에코라이프


영광여고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와 연계된 메타언론, 영어 에세이 작성, 과학적 문제 개선 활동 뿐만 아니라, 인문학 탐방, 독서토론, 사이언스 드림 프로젝트 등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독서 심화 프로그램


또한 학교에서는 자율적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 각각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독서 심화 프로그램, 모의 창업 프로그램, 과학·사회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수한 입시 성과
 

2024 진학우수고등학교 선정

 

2024년 대학 수시 모집에서 서울대 3, 의예과 4, 치의예과 2, 한의예과 1, 약학과 2, 교육대학 9명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생과 선생님들의 노력과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이 빛을 발했다. 이런 우수한 진학 성적으로 지난 5월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2024 진학우수고등학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호연 교장우리 영광여고는 기독 사학교로 믿음으로 바르고 참된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학생들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어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이며 공동체 의식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건물 외관 및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해마다 우수한 입시 결과를 통해 경북의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선생님, 교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정인 교사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학업 및 생활 공간은 물론이고 교사들이 근무하는 공간도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저는 국어교사로서 영광여중에 근무하며 책쓰기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함께 여러 권의 책을 발간했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해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영광여고에서도 이러한 활동을 이어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기록으로 남기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교는 학생들에게 맞춤 진로관리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진로 성적이 좋은 것도 이런 학교의 방침과 교사들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교사들은 학생들의 꿈을 위한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장미숙 영광여고 총동창회장(초연플라워 대표)지금의 교정이 멋있고 아름답지만 현 기숙사가 들어선 자리에 있던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밭에서 두 갈래로 머리의 친구들과 사진 찍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미술부였기 때문에 교내 첫 미술전시를 개최했던 기억이 제게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영광여고는 기독교적 섬김교육활동과 우수한 교사들 덕분에 매년 뛰어난 입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서울명성교회재단의 지원으로 도시 대학 진학 시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라며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었다.

이어 학창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진학 후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관심도를 가진 친구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3년의 학창시절은 길어 보이지만 지나고 나면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아무쪼록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졸업생과 재학생의 목소리

 

 



2013년 졸업생이자 현재 KBS 예능 프로그램 PD로 활동 중인 장인혜 동문3학년 때 스승의 날 행사를 기획하며 제가 선생님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포영화 예고를 패러디한 ‘B급 감성콘티를 직접 만들고 연기자로 섭외된 후배들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영상을 보신 선생님과 친구, 후배들 모두 재미있어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학교에 대한 애정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제가 PD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저에겐 특별한 의미였습니다. ”라고 회상했다.

후배들에게 꿈이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은 용감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범하고 쉬운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그 혼란스러움을 마주하기로 선택한 거잖아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 건지, 나한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그런 혼란스러운 질문 속에 멈춰있는 자신을 견디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학창 시절은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는 아주 자유롭고도 꼭 필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 혼란스러움을 견디는 이유는 삶 자체에 대한 깊은 애정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고 실패하는 모든 경험이 여러분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2학년 재학생인 강희정 학생우리 학교는 쾌적하고 편안한 기숙사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 프로그램들 덕분에 자신이 원하는 공부와 진로 경험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입니다.”라며 특히 선생님들이 학생 개개인에 맞추어 세심하게 관리해주시는 점이 좋습니다. 각자의 진로를 위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라고 말했다.

 

 

권나영 학생회장(2학년)저는 원래 다른 학교 진학를 계획했지만 영광여고에서 원하는 공부와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만족스럽게 공부하고 있습니다.”라며 선생님들이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관리와 학교의 다양한 지원들도 성적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이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 우리 학교의 큰 장점입니다라고 말했다.

 

영광여고는 학생들의 꿈 실현과 인성 함양에 힘쓰며 지역 명문 고등학교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

 

 

 

 

김소영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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