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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5 기획] 2025 '링크人영주'...영주인들의 ‘연대’로 ‘영주다움’을 공고히!

글로벌 매력 도시 영주의 비전 제시에 큰 역할

기사입력 2025-12-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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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인터넷방송이 운영하는 '링크영주' 2025년 현재, 단순한 지역 인물 인터뷰를 넘어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중소 도시가 어떻게 인적 자산을 결집하고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세션은 경상북도 영주라는 공간적 배경을 공유하는 인물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거둔 성취를 조명하고, 이를 지역의 미래 비전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링크영주'라는 타이틀은 영주와 연고가 있는 출향 인사들과 지역 내 혁신가들을 긴밀히 '연결'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영주다움이라는 고유 가치와 결합하는 '연대'의 정신을 담고 있다.    

 

2025년 인터뷰 인물별 주요 프로필 및 핵심 제언 요약

성명

주요 직책 및 분야

핵심 메시지 및 지역 제언

김거수

홍익대 교수, 디자인 전문가

영주 고유 아이덴티티를 살린 도시 브랜딩 및 디자인 산업 육성

정상교

금강대 교수, 불교학자

불교 철학을 통한 영주 선비 정신의 현대적 재조명과 문화 콘텐츠화

김두규

회계사, 금융 전문가

1.01의 공부 습관, "해서 하는 후회보다 안 해서 하는 후회가 크다", 개방적 도시 문화

김정섭

()중앙소방이엔지 대표

안전 가치 중심의 정주 환경 개선 및 첨단 소방 시스템 구축

김헌영

전 강원대학교 총장

글로컬 대학 육성, 대학-지역 산업 연계 혁신, 거점 국립대 역할 강화

금교창

대한화학회 회장

1% 노력의 법칙, 화학 대중화, 시대 변화를 읽는 도전 정신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스마트 농업 지원, 원도심 복합 문화 공간 및 코워킹 센터 구축 

석재왕

건국대 교수, 재난안전위원장

드론 및 AI 기반 첨단 재난 관리 시스템과 신산업 육성 

전창록

영주비전경제연구원 원장

영주다움 회복, 질문하는 리더십,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

연결·연대·연속을 통한 관계 인구 창출, 경험 콘텐츠 강화 

남재철

서울대 특임교수

기후 변화 적응 문제와 식량 안보의 지역적 대응 전략

김경선

한국퇴직연금개발원장

약자에 대한 시선, 공직 생활의 가치 및 변화를 위한 도전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

문화 외교를 통한 경북과 영주의 정신적 가치 글로벌 홍보 

이보영

만수주조 대표

지역 특산물 활용 전통주 현대화 및 복합문화양조장 운영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

세로토닌 철학을 통한 정신적 건강과 일상 속 행복 전파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영주 고유 가치를 활용한 소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송윤환

화백

선비 정신을 담은 관조의 미학, 지역 예술 자산 공유

윤현우

해군 독도함 함장

조국 헌신의 삶, 개방적 마음으로 미지의 세계 도전

김정태

MYSC 대표

사람·관계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임팩트 투자

장세일

영주선비포럼 회장

출향 인사 네트워크 구축 및 영주 발전 싱크탱크 역할

송승환

공연 제작자/감독

문화 예술을 통한 지역 청소년 성장 및 글로벌 위상 강화

강미혜

안동생강이야기 대표

로컬 자원 가치 재해석과 시니어 창업 모델 제시

 

국가 정책의 리더들, 영주의 미래를 설계하다

 

해양 강국의 꿈과 산골 소년의 향수: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영주 소백산 산골 출신의 송명달 차관은 '바다에서 찾은 희망'을 고향 영주와 연결했다.  그는 어린 시절 '해저 2만리'를 읽으며 키운 동경이 해수부 차관이라는 꿈으로 실현되었음을 언급하며, 영주의 청년들도 개방적인 마음으로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기를 응원했다.  그는 영주 원도심의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 없는 거리' 조성, 시니어 복지 거점 확대, 폐교를 활용한 코워킹 센터 구축 등 구체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결합 모델을 제안하여 행정 전문가로서의 통찰을 보여주었다.   

 

기후 위기 시대의 식량 안보: 남재철 서울대 특임교수(전 기상청장)

기후 변화를 '적응과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는 남재철 교수는 영주를 정체성의 뿌리이자 정신적 고향으로 꼽았다.  그는 기후 위기에 따른 농업 재배 환경의 변화를 영주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강조하며, 기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이 영주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임을 역설했다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 김경선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전 여성가족부 차관)

이산면 두암고택 출신의 김경선 회장은 30년 공직 생활 동안 '최초'라는 타이틀의 무게를 견디며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왔다.  그는 고향 영주가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하며, 공직 후배들에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당부했다.   



교육 혁신으로 여는 영주의 미래: 김현영 전 경북전문대학교 총장

영주의 고등교육 발전을 이끌어온 김현영 전 총장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평생의 과제로 삼아왔다. 그는 경북전문대학교를 전국 최고의 직업교육 거점으로 키워내며 지역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학문적 권위보다 학생들의 미래를 먼저 고민했던 그의 교육 철학은 영주가 지속 가능한 교육 도시로 남기 위해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고향 영주는 최상의 가치: 장세일 영주선비포럼 회장

영주선비포럼을 창립해 출향 인사들의 역량을 결집해온 장세일 회장은 "고향 영주는 내가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녹색혁명을 주도하며 식량 자급에 기여했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의 농가에 우수 신품종을 우선 보급하고 창작오페라 '선비'의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지원하는 등 영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평생 헌신해왔다.


진취적인 선비 정신과 도전의 가치: 김두규 회계사

금융 및 회계 분야의 전문가인 김두규 회계사는 고향 영주에서 형성된 '공부하는 습관''인내심'을 자신의 성공 비결로 꼽았다. 그는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해서 하는 후회보다 안 해서 하는 후회가 훨씬 크다", 주저하지 말고 새로운 길에 도전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또한, 영주가 과거의 전통에만 머무르지 않고 외지인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열린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 옛 선비들이 그러했듯 시대의 흐름을 읽는 진취적인 태도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야 함을 강조했다.



과학과 안보, 첨단 기술로 영주를 지키다

 

1% 노력의 법칙과 화학의 대중화: 금교창 박사

영주와 봉화가 배출한 세계적인 화학자 금교창 박사는 2025년 제55대 대한화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대한민국 과학계의 거장이다.  그는 매일 1%씩 더 노력하면(1.01) 1년 뒤에는 약 37배가 넘는 결과를 얻지만매일 1%씩 덜 노력하면(0.99) 원래 능력의 3%도 채 남지 않게 된다는 '1% 노력의 법칙'을 강조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새벽 신문을 배달하며 학업을 이어갔던 자신의 삶을 증거로 제시했다.  그는 영주의 후배들이 AI와 과학 기술이 주도하는 시대의 변화를 읽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길 희망하며, 지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염원했다

   

스마트 재난 대응의 선구자: 석재왕 건국대학교 교수

국가 안보 및 재난 관리 분야의 독보적 전문가인 석재왕 교수는 영주에서의 어린 시절 추억을 안전한 공동체 구축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그는 드론 및 AI 기반의 실시간 재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며, 영주시가 추진하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이 안보와 안전,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잡는 핵심 전략이 될 것임을 조언했다

   

바다 위의 움직이는 영토: 윤현우 해군 독도함 함장

대한민국 해군 전력의 핵심인 독도함을 지휘하는 윤현우 함장은 영주인으로서의 명예를 지키며 조국에 헌신하고 있다.  그는 300여 명의 장병을 돌보는 함장의 사명감을 전하며, 영주의 후배들에게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삶은 그 자체로 진정한 의미가 있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상의 가치: 김정섭 ()중앙소방이엔지 대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엔지니어링 전문가 김정섭 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경영 철학의 최우선 순위로 둔다. 그는 안전을 단순한 법적 규제를 넘어 공동체의 행복을 지키는 근본적인 가치로 정의한다.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촘촘히 설계하는 그의 행보는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가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요소임을 시사하고 있다.

 

로컬 브랜딩, '영주다움'에서 답을 찾다

 

로컬 마케팅의 정석: 전창록 영주비전경제연구원 원장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을 주도했던 전창록 원장은 '영주다움'의 회복을 지역 생태계 부활의 해답으로 제시했다.  그는 인삼, 인견, 부석사 등 영주만의 고유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AI 스마트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여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행정 조직이 "질문하는 리더십"을 갖추고 작은 시도를 통해 검증하며 성장하는 애자일 방식을 채택해야 함을 강조했다.    

 

연결·연대·연속의 미학: 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

영주 영광고 출신의 로컬 전문가 백영선 대표는 로컬을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오감을 넘어선 여섯 번째 감각인 '느낌(Feeling)'을 강조하며, 영주의 고택과 문화유산이 단순한 관람에 그치는 대상이 아니라 '진심 어린 환대'가 담긴 경험 콘텐츠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관계 인구의 확장을 위해 지역 크리에이터들 간의 긴밀한 연대를 주문한 그의 통찰은 지역 재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전통에 젊은 감각을 입히다: 이보영 만수주조 대표

영주 소백산 자락에서 3대째 50여 년간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이보영 대표는 전통 양조장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양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그는 풍기 인삼과 영주 쌀을 활용한 'Y막걸리'를 통해 젊은 층과 소통하며, 옛 막걸리의 전통적인 맛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창의적인 로컬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있다.

 

예술과 문화, 영주의 품격을 높이다

 

설중매에 담긴 선비의 지조: 송윤환 화백

'매화 작가'로 칭송받는 금강 송윤환 화백은 2025'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영주의 예술적 위상을 드높였다.  그는 눈 속에서 피어나는 매화에서 고난을 극복하는 선비 정신을 발견하며, 기술보다는 사상을 담는 '관조의 미학'을 강조했다.  이산면에 위치한 그의 작업실 '금강산방'은 영주 문화예술의 살아있는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자인은 운명도 바꾼다: 김거수 홍익대학교 교수

풍기에서 태어나 영광고를 졸업한 디자인계의 거장 김거수 교수는 '디자인을 통한 지역 가치 재창출'을 강조한다. 그는 유명 의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브랜딩을 성공시킨 주역으로, 포르투갈의 포르토나 이탈리아의 볼로냐처럼 영주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도시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특히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입시 미술 무료 강의를 자처할 만큼 뜨거운 애향심을 가진 그는, 디자인이 단순한 시각화를 넘어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혁신 산업임을 인터뷰를 통해 증명했다.

 

서천의 맑은 물에서 부처님의 바다까지: 정상교 금강대학교 교수

··고 시절을 모두 영주에서 보낸 정상교 교수는 불교 철학을 통해 영주의 정신적 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그는 어린 시절 영주 서천에서의 추억을 학문적 사유의 원천으로 삼아, 불교의 가르침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지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영주의 선비 정신이 불교적 관조와 만날 때 더욱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그의 통찰은 지역 문화 콘텐츠의 철학적 기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영주와의 소중한 인연으로 영주의 가치를 재창출하다

 

문화로 세계를 품다: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

문화가 가장 강력한 외교적 언어라고 믿는 정사무엘 회장은 수십 년간 한복을 비롯한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려온 인물이다. 그는 한국의 '정신적 고향'인 경북과 영주 가치를 전 세계인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문화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의 유구한 인문학적 자산이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행복은 두드림에서 온다: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

정신건강의학계의 권위자인 이시형 원장은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그는 선비 정신이 깃든 영주의 정서적 평온함과 절제된 삶의 태도를 현대인의 정신 건강과 연결하며, 함께 걷고 두드리는 활동을 통해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치유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메시지를 영주출신 청년들로 구성된세로토닌 예술단을 통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사람에 투자하는 비즈니스: 김정태 MYSC 대표

사회적 가치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임팩트 투자 전문가 김정태 대표는 "사람과 관계가 곧 자본"이라는 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영주가 가진 가능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할 때 더 많은 이들이 영주를 제2의 고향으로 삼게 될 것이라며, 영주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소셜 스타트업의 성지, 영주를 꿈꾸다: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사회적 가치를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증명해온 도현명 대표는 영주가 가진 '유니크한 가치'를 사회 혁신의 도구로 해석한다. 그는 강력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산이 소셜 벤처들에게 영감을 주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주를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혁신가들의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세계를 두드리는 두드림의 미학: 송승환 '난타' 감독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전설 '난타'를 제작한 송승환 감독은 영주 세로토닌예술단과의 인연을 통해 고향과 세계를 잇고 있다. 그는 세로토닌예술단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성공을 기원하며, 문화 예술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주는 고양감과 성취감을 강조했다. 그의 성공 서사는 영주가 단순한 내륙 도시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 발신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었다.

    

당신과 영주를 잇는 가장 강력한 링크

영주인터넷방송의 '링크영주' 세션은 이제 단순한 지역 인물 소개 콘텐츠를 넘어 영주의 지적 자산을 집대성한 '미래 설계도'가 되고 있다.  인터뷰에 응한 14인의 리더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영주는 충분히 자랑스러운 도시이며,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 그 미래는 무궁무진하다"라고.   

 

2025, 더 넓은 세계와 영주를 잇는 이들의 이야기는 영주인터넷방송 홈페이지(www.iybc.co.kr)'영터뷰_링크영주' 섹션을 통해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영주가 가진 최고의 자산, '사람'이 만드는 변화의 물결에 영주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이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김소영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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