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제일고등학교는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2박 3일간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경상북도교육청 독도 수호중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형적 특성을 관찰하고, 독도 관련 역사 자료를 탐구하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교실에서 학습한 독도 관련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며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할 수 있었으며, 독도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과서와 영상으로만 접하던 독도를 직접 방문하니 우리 영토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도에 관심을 가지고 독도 수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강호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독도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애국심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도 수호 중점학교로서 다양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영토주권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제일고등학교는 독도 수호 중점학교로서 독도 탐방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독도 교육, 독도 홍보 콘텐츠 제작, 독도 수호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은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