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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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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영주점, 8월 7일 임시 오픈… 13일부터 정상영업 돌입

기사입력 2026-08-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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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영주점이 임시 오픈을 거쳐 정상영업 체제에 들어간다.

홈플러스 영주점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8월 7일(금) 홈플러스마트 임시 오픈에 이어 8월 13일(목)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은 임시 오픈 기간을 거쳐 8월 13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온라인 주문은 이보다 앞선 8월 10일(월) 오후 2시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온라인 주문 상품의 배송과 매장 픽업 서비스는 8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일부 지역은 배송사 사정에 따라 배송이 제한될 수 있다"며 지역별 배송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홈플러스 영주점은 "그동안 응원해 주신 고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급 상품과 배송 가능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주점의 영업 재개는 홈플러스 전반의 경영 정상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7월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절차를 9월 4일까지 연장했으며,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임시휴업 중이던 전국 67개 핵심 점포의 영업을 순차적으로 재개하는 한편 수익성이 낮은 37개 점포는 폐점하는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재개되는 점포들은 기존 대형매장을 단층 규모로 축소하고,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식품·생필품 중심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영업 모델로 전환된다.

더영주 김소영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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