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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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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0대 주민 수색에 총력

경찰과 영주시, 소방당국 수색중

기사입력 2026-07-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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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읍에서 80대 남성이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빠져 실종되어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쯤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A(82)씨가 하천에 빠져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당시 생활지원사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하천변에서 발을 헛디디어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영주시,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유속이 빨라 수중 수색에는 어려움이 겪고 있다.

수색팀은 교각마다 인력을 배치해 하류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더영주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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