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농작업에 나선 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쉼터를 방문하는 농업인들에게는 쿨스카프와 부채, 생수, 양파즙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낮에는 무리한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손기을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작업에 힘쓰시는 조합원들의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 며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부담 없이 찾아 잠시라도 더위를 식히고 쉬어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더위 쉼터를 이용한 한 농업인은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잠깐만 일을 해도 금세 지치는데, 농협에 들러 시원한 물도 마시고 잠시 쉬어갈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며 “농사일로 바쁜 농민들의 건강까지 챙겨줘 고맙다”고 말했다.
안정농협은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무더위 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