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은 ‘농심천심여행’ 운영농협으로 선정돼 도시농협과의 도농교류를 확대하고, 영주 농특산물 소비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개 도시농협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안정농협은 지난 9월 9일 대전 회덕농협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정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둘러보고 인삼청 만들기 체험과 소수서원 관람 등을 통해 영주의 농업과 역사·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영주 인삼시장을 방문해 인삼 등 지역 특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힘을 보탰다.

회덕농협의 한 참가 조합원은 “영주를 직접 방문해 지역 농산물도 구입하고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풍기인삼과 영주사과 등 우수한 농산물과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안정농협은 이번 첫 방문을 시작으로 도시농협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시민의 영주 방문이 농특산물 구매와 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심천심여행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손기을 조합장은 “농심천심여행은 도시농협과의 교류를 확대하면서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더 많은 도시민이 영주를 찾고, 농특산물 소비와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