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따뜻한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할 유망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팀을 찾는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창업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영주시 입주사무실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9월 18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영주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및 운영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2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1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 전환 예정), 그리고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준비 중인 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이다.
모집 공간은 영주시 중앙로 7에 위치한 ‘공유플랫폼’ 2층 입주사무실 1개소(204호실, 18.47㎡)다.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 사무공간과 함께 기본 사무가구(책상, 의자, 수납장 등)가 제공되며, 센터 내 미팅룸(최대 8인)과 교육장(최대 24인), 공용 탕비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연간 임대사용료가 89만 2,930원(부가세 포함, 공공요금 별도) 수준으로 책정되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창업가들의 공간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향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1회(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공간 인프라뿐만 아니라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지원도 집중된다. 입주 기업에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위한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입주기업 간 협업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데이 ▲사회적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아카데미 교육 등이 종합적으로 뒷받침된다.
선정은 1차 서류 적격심사를 거쳐 10월 1일(목) 사업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심사에서는 기업의 소셜미션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 실현 가능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창업팀은 9월 18일(금)까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메일(yjse6670@naver.com)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054-633-667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소중한 동력”이라며 “영주를 무대로 건강한 사회적 가치를 꽃피우고자 하는 열정 있는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